2016 FIBA 농구지도자 강습회 성대히 마무리

한필상 / 기사승인 : 2016-05-13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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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관심과 학구열이 불탄 강습회였다.


지난 10일부터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16 FIBA 농구지도자 강습회가 ‘리더쉽’이라는 강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강습회는 오전, 오후로 나뉘어 도핑방지와 불법도박, 스포츠 인권 같은 최근 현장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과 전 스페인 농구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후안 오렌가의 기술적인 교육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지도자 강습회에는 지난 2년동안의 모습과는 달리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을 비롯해 창원LG 김진, 삼성생명 임근배,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등 KBL 및 WKBL 감독들이 대거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각 팀 코치진 역시 대다수가 참석해 그 어느 지도자 강습회 보다 뜨거운 학구열을 불태웠다.


사흘 동안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해 지도했던 후안 오렌가는 “많은 강습회를 다녀봤지만 이와 같은 열기를 느껴보기는 처음”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고, 강습회 동안 함께 했던 경복고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강습회 마지막 날에는 ‘스포츠언론’과 ‘리더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내 강사진의 강의가 있었으며, 지도자 자격에 따른 테스트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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