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박선희 기자] 프로농구 역사상 국내선수 트리플더블 1위는 바로 주희정입니다.
온 국민이 삐삐를 사용하던 시절에 데뷔해 스마트폰과 4D 세상이 된 지금까지도 맹활약하고 있는 그는 2011-2012시즌 통산 8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이 부문 국내 1위, 역대 2위(외국선수 포함)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전설의 시작은 바로 2000년 2월 2일에 열린 경기였습니다. 골드뱅크 전에서 주희정은 어시스트 15개와 함께 1호 트리플더블을 작성합니다. 골드뱅크에는 1999-2000시즌 중 트레이드로 이적한 '매직히포' 현주엽이 있었습니다. SK에서 팀을 옮긴 후 팔방미인 같은 활약을 뽐내며 팀의 새 간판으로 올라섰죠.
과연 두 올-어라운드 플레이어간의 대결은 어땠을지, 그리고 당시를 주름잡던 외국선수들은 누가 있었는지 영상으로 살펴보시겠습니다.
삼성
주희정 - 12득점 10리바운드 15어시스트
문경은 - 25득점(3점슛 5개)
버넬 싱글턴 - 26득점 8리바운드
골드뱅크
현주엽 - 26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에릭 이버츠 - 22득점 16리바운드
키이스 그레이 - 16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 영상제공=KBL
# 영상편집=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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