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U18남자 농구 대표팀 상비군 합동훈련 마무리
오는 7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게 될 FIBA ASIA U18 남자농구대회에 참가할 대표팀 합동 훈련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정고와 경복고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대표팀 감독 후보지원서를 제출한 이무진 홍대부고 코치와 신종석 경복고 코치가 스페인 유스 캠프에 참가해 불참한 양재민(경복고2)을 제외한 23명의 선수들을 두 팀으로 나뉘어 두 번의 연습 경기를 통해 최종 엔트리 18명을 가렸다.
합동 훈련 기간 동안 중고농구연맹 기술위원회(위원장 노완기)는 각각의 지도자 및 선수들의 지도방법, 경기력을 평가해 대표팀을 이끌 지도자1 명과 최종 예비 엔트리를 선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평가하게 될 기술위원들은 자신이 채점한 채점표를 무기명으로 작성 한 후 밀봉한 후 지도자가 결성 한 뒤 공개 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감독과 기술위원장의 의견을 나눈 뒤 최종 12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합동 훈련 첫 날이었던 21일에는 홍대부고 박지원(192cm, G)이 발군의 기량을 발휘했으며, 안양고의 한승희(198cm, C)와 삼일상고 하윤기(201cm, C) 등도 빼어난 실력을 코트 위에서 발휘했다.
이틑 날인 21일에는 장소를 옮겨 경복고에서 일부 선수들의 기량을 집중적으로 확인 하기도 했다
두 번의 연습 경기를 마친 뒤 기술위원들과 선수들은 장소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로 옮겨 점심 식사를 마친 뒤 각자의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합동훈련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최종 대표팀 후보자가 선정되면 농구협회 기술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게 되며 12명의 선수와 함께 합숙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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