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농구 꿈나무들의 향연이 될 2016 소년체전이 오는 27일 춘천에서 개막한다.
27일 한림성심대 체육관에서 춘천 만천초교와 대구 월배초교의 경기를 시작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될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별 64팀이 금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먼저 남초부에서는 지난 협회장배 우승팀인 서울 연가초교가 지역 예선전을 통과하지 못해 경기대표 성남초교, 울산대표 송정초교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여초부에서는 홈 코트의 만천초교가 경기대표 성남수정초교 등이 각축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난형난제(難兄難弟)의 대결이 점쳐지는 남중부에서는 서울대표 명지중을 비롯해 올 시즌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인천대표 안남중과 대전대표 대전중 그리고 경기대표 삼일중이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표 화봉중 역시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고 있다.
여중부에서는 배예림을 앞세운 서울대표 숭의여중을 필두로 중고농구연맹 주관대회에서 이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청솔중, 다크호스 삼천포여중과 효성중도 쉽사리 메달을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개막되는 2016 소년체전은 초등부는 한림성심대 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치며 중등부는 강원대 내에 위치한 백령 스포츠센터에서 경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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