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 “대구 정화중 농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한 뜻 깊은 시간”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05-23 13: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맹봉주 기자] KEB하나은행이 비시즌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청운동체육관에서 대구 정화중학교 농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KEB하나은행은 평소 프로농구팀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농구동아리 학생들을 초청해 동아리 전일제(일 년에 한번, 하루 종일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날) 활동을 진행했다.


아침 6시에 모여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 정화중학교 동아리 학생 37명은 체육관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박종천 감독은 마치 ‘미니농구교실’처럼 학생들에게 간단한 농구용어와 기술을 알려주며 농구실기평가와 시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선수들의 훈련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농구 코트에서 박종천 감독, 이환우 코치, 김완수 코치와 함께 간단한 농구 연습을 하기도 했다.



전일제 활동을 마친 후 정화중 강민주 학생은(3학년) “평소 KEB하나은행 경기를 TV로 시청해왔는데 선수들을 직접 보니 신기하고 강한 팬심이 생겼다. 좋은 경험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구 동아리 전승엽 선생님은 “보통 안전사고 등의 문제로 멀리 견학 가는 것이 허가가 잘 나지 않는데, 김은수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프로선수들이 연습하는 것을 직접 보고 피부로 체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셨다. 덕분에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체험 학습이 된 것 같다”고 했다.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농구단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사진_KEB하나은행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맹봉주 맹봉주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