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여자농구의 또 다른 잔치 전국어머니농구대회가 28, 29일 양일에 걸쳐 개최된다.
제 36회 전국어머니농구대회가 28일 숙명여고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 해 36회째 진행되는 어머니농구대회는 매년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리며, 은퇴한 여자농구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추억의 장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전주원, 정선민, 박정은 등 프로에서 활약했던 스타플레이어들이 가세해 대회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숙명여고팀이 5연패를 차지하며 어머니농구의 ‘우리은행’으로 올라섰다. 숙명여고는 홈 체육관이라는 이점이 있고, 대회전부터 숙명여고 선수들과 연습경기를 하는 등 열심히 대회를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숙명여고, 성덕여상, 부산, 연우, 선일여고, 대전, 신광여고, 숭의여고, 광주 등 총 9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친선경기로 어머니농구선발팀과 쎄타팀의 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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