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운/곽현 기자] 33점을 터뜨린 낙생고 이민석(F, 194cm)이 주말리그 첫 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5일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중고농구 주말리그 남고부 경인 B, C지역 낙생고와 명지고의 경기에서 낙생고가 33점을 터뜨린 이민석의 활약을 앞세워 77-61로 승리했다.
시종일관 리드를 점한 낙생고는 명지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주말리그 첫 승에 성공했다. 낙생고 승리에는 2학년 포워드 이민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이민석은 적재적소에 득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 기회가 왔을 때 성공을 시키는 집중력이 눈에 띄었다. 스피드와 타이밍을 이용한 돌파, 터닝점프슛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이민석은 이날 양 팀 최다인 33점에 4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했다.
이민석은 경기 후 “초반부터 상대가 강하게 나와서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였다”며 “후반에 수비가 느슨해지면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왼쪽 어깨 인대를 다쳤던 이민석은 최근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민석은 강한 득점력에 대해 “중학교 때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득점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민석은 이번 주말리그 목표에 대해 “일단 조 1위를 하고 싶다. 우리 조에선 송도고가 강할 것 같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잘 해서 결승까지 오르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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