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2차 대회 개막전이 열렸다.
프라임리그는 2027년 3x3 프로리그 출범을 앞두고 마련된 시범 리그로 지난 3월, 1차 대회를 통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2차 대회의 중요성은 1차보다 더욱 커졌다. FIBA 3x3 인증대회인 ‘라이트 퀘스트’로 격상되면서 우승팀에게 오는 6월 23일과 24일 몽골 수흐바타르에서 개최되는 수흐바타르 챌린저 출전권 및 4인 항공권이 수여된다.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1차 대회와 마찬가지로 2차 대회에도 Team KOREA를 비롯해 코스모, 블랙라벨스포츠, 한솔레미콘, 김포시농구협회,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까지 총 6개 팀이 출전했다.
2차 대회 1일 차, 23일에는 총 9경기가 치러졌다.

한솔레미콘(임원준·윤성준·정종현·박선웅)과 코스모(최양선·윤성수·이주민·이건희),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김철·전태영·방영기·강남구)가 1승 2패로 뒤를 이었다. 김포시농구협회(박진수·박유청·김이삭·송진성)는 3전 전패로 1일 차를 마감했다.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2차 대회는 24일까지 이어지며, 경기 시작과 장소는 동일하다. 결승전은 오후 4시 10분에 열릴 예정이다.
23일 스코어
Team KOREA 21-7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한솔레미콘 13-10 코스모
김포시농구협회 15-21 블랙라벨스포츠
한솔레미콘 9-21 Team KOREA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14-21 블랙라벨스포츠
김포시농구협회 16-21 코스모
Team KOREA 19-17 코스모
블랙라벨스포츠 21-17 한솔레미콘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21-20 김포시농구협회
23일 결과
Team KOREA 3승
블랙라벨스포츠 3승
한솔레미콘 1승 2패
코스모 1승 2패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1승 2패
김포시농구협회 0승 3패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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