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맹봉주 기자] 원주 동부가 김주성을 비롯한 선수 전원과 연봉협상을 마무리 하며 2016-17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두경민과 허웅은 나란히 7천만원이 인상된 1억 9천만원과 1억 4천만원에 각각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금액을 기록했다. 인상율로는 전년에 비해 134%가 오른 김태홍의 인상폭이 제일 컸다. 지난 시즌 보수총액 5천만원을 받은 김태홍은 올해 6천7백만원이 오른 1억 천7백만원을 받게 됐다.
윤호영은 지난해에 이어 팀 내 보수총액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시즌 총 보수 6억원을 받은 윤호영은 6천만원이 줄어든 5억 4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주성이 보수총액 4억 5천만원으로 윤호영의 뒤를 이었다.
한편 다음 시즌 상무에서 제대하는 박병우도 선수등록을 마쳤다. 동부는 15명을 대상으로 샐러리캡 소진율 94.7%를 기록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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