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샐러리캡 94.7% 소진… 최고 인상률은 김기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6-30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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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6-2017시즌 선수단 보수 협상을 마무리했다. 가장 연봉인상률이 높은 선수는 김기윤이다. 2015-2016시즌 7,000만원을 받았던 김기윤은 71.4%인상된 1억 2,000만원(연봉 1억 인센티브 2,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KBL 선수등록마감일은 30일이지만, KGC인삼공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찌감치 연봉협상을 끝내고 27일 강원도 태백 전지훈련을 떠났다.

김기윤의 뒤를 이어 이정현이 38.5% 인상된 3억 6,000만원(연봉 3억 인센티브 6,000만원)에 계약을 했다. 이정현의 지난 시즌 보수는 2억 6천(연봉 1억 9,000만원 인센티브 7,0000만원)이었다. 오세근도 32% 인상된 3억 3,000만원(연봉 2억 7,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에 합의했다. 오세근의 2015-2016시즌 보수는 2억 5,000만원(연봉 1억 9,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이다.

김민욱의 연봉인상률도 눈에 띈다. 지난해 4,500만원을 받았던 김민욱은 33.3% 인상된 6,000만원(연봉 5,000만원 인센티브 1,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삭감된 연봉이지만, 올 시즌 역시 팀 내 최고 보수를 받는 선수는 양희종이다. 양희종은 24.6% 삭감된 4억 3,000만원(연봉 3억 1,000만원 인센티비 1억 2,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강병현 역시 7.5% 삭감된 연봉인 3억 7,000만원(연봉 3억 3,000만원 인센티브 4,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한편 2017년 1월 27일 상무에서 제대해 합류하는 최현민과 이원대의 보수는 각각 4,160만원, 1,74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샐러리캡 94.7%를 소진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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