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범·송창용 억대연봉 등극’ 모비스 연봉협상 완료

곽현 / 기사승인 : 2016-06-30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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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전준범과 송창용이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오른 가운데 모비스가 선수단 연봉협상을 완료했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단장: 정호인)은 30일 연봉협상 대상자 9명 전원과 2016-2017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송창용은 지난 시즌보다 4,500만원 인상된 1억 2,5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 포함)에 사인해 팀 내 최대 인상폭을 기록했고, 전준범은 팀 내 최대 연봉 인상률 (66.7%)로 1억원 (인센티브 1,500만원 포함)에 계약을 마쳐 프로 입단 3년차 만에 억대 연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함지훈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5억 7,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 포함)에 사인했다. 한편 팀 간판스타인 양동근은 FA 계약으로 보수총액 7억 5천만원에 사인, KBL 역대 연봉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이로써 모비스는 병역 의무를 마치고 복귀 예정인 이지원, 이대성 등을 포함한 15명의 국내선수에 대한 2016-2017시즌 선수등록을 마무리 했다.


모비스는 팀 샐러리 캡 23억원 중 21억 1,348만원을 사용해 소진율 91.9%를 기록했다.


<모비스 연봉협상결과>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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