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샐러리캡 85%소진… 최고 인상률은 조상열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6-30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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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창원 LG가 샐러리캡 85%를 소진하며 연봉협상을 마쳤다.


창원 LG는 30일 2016-2017시즌 선수단 보수 협상을 마무리했다. 가장 연봉인상률이 높은 선수는 조상열이다. 군입대전 5,500만원이었던 조상열은 9,200만원(연봉 7,360만원 인센티브 1,840원)에 LG와 계약을 마치며 67.3%로 팀내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박래훈과 김종규 역시 인상되었다. 박래훈은 1억 3,300만원(인상률 56.6%), 김종규가 3억 2천(인상률 46.3%)에 재계약을 마쳤다.


최승욱의 연봉인상률도 눈에 띈다. 5,000만원에서 35% 인상된 6,750만원에 계약하며 팀내 연봉인상률 4위를 기록했다.


반면 기승호와 정창영은 연봉이 삭감되었다. 2015-2016시즌 3억을 받았던 기승호가 33.3% 삭감된 1억 6,000만원에 계약을 마쳤고, 류종현은 14.8% 삭감된 4,600만원이다.


한편 2017년 1월 27일 상무에서 제대해 LG에 합류하는 김시래의 보수는 5,342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이로써 LG는 샐러리캡 85%를 소진했다.



#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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