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의 주지훈(25, 201cm)이 오는 4일 입대해 해군에서 군복무를 한다.
연세대 출신인 주지훈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LG에 지명됐다. 첫 시즌은 재활훈련으로 출전하지 못 했으나 지난 시즌 재활을 마치고 식스맨으로 코트를 밟았다.
주지훈은 “재활훈련이 가장 힘든 훈련이다. SK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뛰었는데, 팬 분들이 많이 환호하고 알아봐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대학 때부터 부상으로 재활을 많이 했는데, 열심히 노력하면 부상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23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2018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주지훈은 “군대에 가서도 몸을 잘 만들어서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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