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예선] 남자최종예선 ① 세르비아 대회 참가팀 소개 (하)

이민욱 / 기사승인 : 2016-07-05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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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민욱 칼럼니스트] 리우행 막차에 올라탈 팀은 어디가 될까?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치러진다. 2015년 여름, 가을에 고배를 마셨던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대륙의 18팀은 3개 지역으로 향했다.


최종예선 티켓은 3장. 각 지역 우승팀에게 주어진다. 지역별로 6팀씩 2개조로 나뉘어 풀리그전을 치른 뒤 각 조 상위 2팀씩이 4강 토너먼트를 갖는다.


조 편성은 다음과 같다.


장소_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A조_ 세르비아 앙골라 푸에르토리코
B조_ 일본 체코 라트비아


장소- 필리핀 마닐라
A조_세네갈 터키 캐나다
B조_ 뉴질랜드 프랑스 필리핀


장소_이탈리아 토리노
A조_그리스 멕시코 이란
B조_이탈리아 튀니지 크로아티아


먼저, 세르비아에서 예선을 치르는 6팀의 현황을 살펴보자.


일본 : 와타나베를 주목하라


일본 대표팀은 작년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나서기 전에 체코 현지로 날아가 평가전을 할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운도 따랐지만 결국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이라는 제대로 된 결과물을 냈다. 하세가와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이 체코와 라트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국제대회 경험을 쌓는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올림픽 최종예선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


하세가와 감독은 원래 일본 농구의 미래를 이끌고 갈 유망주 발굴에 관심이 많았다. 작년 12월 7일 FIBA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겐지 감독은 아시아 선수권 이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대표팀이 더 강해지길 원하고 있으며 덧붙여 기존 선수들 외에 유망주 선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이번 일본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그가 그렇게도 원했던 유망주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2015-2016시즌 NIT(National Invitational Tournament) 우승을 차지한 1994년생 왼손잡이 유망주 유타 와타나베(203cm, 포워드)다. 그는 현재 조지워싱턴대에 재학 중이다.


와타나베는 16살 때 일본 성인 대표팀 선수들과 연습을 같이 했을 정도로 일본에서는 크게 각광받고 있는 유망주다.


그는 대한민국과도 인연이 있다. 청소년 대표팀 시절 최준용(201cm, 포워드), 이종현(206cm, 센터)과 맞붙은 적 있으며 서울에서 열렸던 2013년 동아시아 대회에도 참가한 바 있다. 3년이 지난 지금, 와타나베는 그때와 완전히 다른 농구선수다. 몸은 더 단단해졌고 기술적인 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와타나베의 폭풍 성장에는 풍부한 미국 농구 경험이 밑바탕이 되었다. 코네티컷 주 몬트빌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모어 프리패러토리 스쿨(St. Thomas More Preparatory School)에 입학하여 범상치 않은 활약을 펼친 와타나베는 2014년 조지워싱턴대에 입학한다.


와타나베는 마이크 로너건 감독의 굳건한 신임 아래 1학년 때부터 코트를 밟았다. 처음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크리스마스 경기에서는 맹활약을 통해 주가를 올렸다. 이 날 와타나베는 론 베이커(192cm, 가드)가 이끄는 위치타 주립대(당시 11위)와의 경기에 나섰는데 23분간 10점 (3점 2/4)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조지워싱턴대 6점차 승리(60-54)에 큰 공을 세웠다.


+ 와타나베의 위치타 주립대 전 하이라이트 +
https://www.youtube.com/watch?v=VF3gLlfNM4g


그래서일까? 와타나베는 작년 2월 18일 데이비슨대 경기부터는 팀의 주전 선수로 자리를 잡았다. 2학년이던 2015-2016시즌에는 입지가 더 넓어졌다. 조지워싱턴대의 38경기 중 37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전한 와타나베는 12경기에서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으며 팀의 NIT 우승에도 공헌했다.


1-3-1 존 디펜스가 인상적인 조지워싱턴대에서 와타나베는 앞선에 위치하여 상대를 쉽게 압박할 정도로 2m의 장신임에도 사이드스텝이 민첩하다. 기복이 다소 심한 슈팅이 아쉽지만,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는 에너자이저로서는 더 없이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몸에 힘도 있으며 탄력도 좋은 편. 득점 부문에서 터지면 몰아넣는 폭발력도 갖추고 있으며 왼손잡이이기에 누릴 수 있는 희귀성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과 아시아 무대에서 자주 만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 최종예선 일본 경기에서 와타나베를 잘 살펴보는 것도 올림픽 최종예선을 지켜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일본 대표팀에서 또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국내 농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베테랑 타부세 유타(173cm, 가드)가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선다는 것이다.


현역으로 나서는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 지도 모를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유타가 체코와 라트비아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체코 : 사토란스키-베슬리를 주목하라


사실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에서는 세르비아의 본선진출이 가장 유력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파이널에서 체코를 만난다면 세르비아가 의외로 고전할 수도 있다.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기 때문.


작년 유로바스켓 2015 본선 8강을 살펴보자. 체코는 당시 16강에서 크로아티아를 80-59, 21점차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세르비아. 경기 결과는 체코의 14점차(75-89) 패배였지만 경기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르비아도 체코에게 무척 고전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체코는 이탈리아와의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70-85로 패했고, 마지막 라트비아와의 7-8위 결정전에서는 27점차(97-70) 대승을 거두며 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당시 대표팀의 중심은 페네르바체 율케르 소속의 1990년생 얀 베슬리(211cm, 포워드)와 바르셀로나 소속의 1991년생 토마스 사토란스키(201cm, 가드)였다. 이들은 10대 시절부터 체코 성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경기를 뛰면서 국제대회 경험을 착실히 쌓았고 유로바스켓 2015 본선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NBA 워싱턴 위저즈 시절 자유투 에어볼을 보여주며 농구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베슬리는 유럽으로 돌아와 페네르바체 율케르의 영웅이 되었다. 유럽 무대에서 베슬리가 보인 활약은 단순히 환경과 수준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었다. 베슬리는 자기 자리도 제대로 못 찾고 머뭇거렸던 NBA 시절에 비해 움직임이 더 활발해졌고 2대2 플레이를 전개할 때(주로 스크리너 역할)도 올바른 선택을 하며 림 어택을 해냈다. 여유가 생기면서 경기를 보는 시야도 넓어졌다.


베슬리의 이번 올림픽 최종예선 경기에는 수많은 NBA 관계자들이 찾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많은 NBA 팀들이 유로리그와 터키리그(BSL) 그리고 유로바스켓 2015 본선에서 보여준 베슬리의 경기력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실제로도 영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베슬리보다 체코에 더 중요한 자원이 있다. 바로 현재 유럽리그 최고의 마에스트로이자 워싱턴 위저즈가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는 사토란스키다. 2m 장신가드에 관심이 있는 농구팬들이 있다면 이번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사토란스키를 유심히 지켜보면 된다.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서는 체코 경기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2010년 유로캠프에서 러닝 점프를 96cm나 뛸 정도로 뛰어난 탄력을 지닌 사토란스키는 스피드도 신장에 비해서는 빠르기 때문에 상대 수비가 막기가 쉽지 않다.


사토란스키는 신장만 보면 3번(스몰포워드)까지 볼 수 있으나 그의 장점이 가장 잘 나타날 수 있는 포지션은 역시 포인트가드다. 2대2 이해도도 높은 편이며 패스 타이밍 조절에도 재능이 있다. 슛도 10대 시절에 비해서는 정말 많이 발전했다.


수비는 아직 조금 부족한 면이 존재하지만 매해 발전 중이다. 무엇보다 운동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무척 껄끄러운 수비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180-190대 단신 가드들부터 2m 선수들까지 수비에서 다양한 유형의 선수들을 상대해 본 경험은 수비에서 사토란스키의 숨은 자산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사토란스키는 스페인 리그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다. 말인 즉, 레알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가면서 6월 22일까지 농구를 해야 했다. 그는 제대로 휴식을 갖지 못한 채 대표팀에 합류했다. 따라서 체코는 어떻게든 사토란스키의 컨디션을 관리해줘야 하는 상황이다.


왜 사토란스키에게 체코가 중시 여기는지는 지난 유로바스켓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당시 체코 공격은 언제나사토란스키의 손을 거쳐야 ‘작품’이 되었다.


1980년생 베테랑 이리 웰쉬(201cm, 가드/포워드)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전직 NBA 리거인 웰쉬는 운동능력의 경우 확실히 전성기가 지난 티가 제대로 드러난다.


그래서 체코 대표팀을 잘 모르는 이가 웰쉬의 이름을 보면 리더십 그리고 경험 때문에 그를 체코 대표팀에서 선발한 것이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기 쉽다. 하지만 실제 체코 대표팀 경기를 보면 웰쉬를 무시할 수 없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웰쉬는 나이가 들면서 경기를 보는 눈은 더욱 깊어졌다. 날카로운 패스가 만들어내는 공격은 체코 대표팀에서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2015년 유로바스켓에서도 평균 4.3개를 기록했다.


이 외 2015-2016시즌 유로컵 우승팀인 갈라타사라이 소속의 귀화선수 1983년생 블레이크 쉴(198cm, 포워드)은 수비에서 큰 기대를 가지기 어렵지만 3점슛만큼은 체코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다.


하지만 1992년생 온드레 발빈(218cm, 센터)의 불참은 못내 아쉽다. 발빈은 베슬리를 부담을 덜어주고, 보좌해줄 몇 안 되는 능력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세비야 소속인 그는 작년 유로바스켓 2015 본선 최종 로스터에서 탈락했으나 2015-2016시즌 스페인리그(Liga Endesa)에서 대박을 치며 주가를 올렸다. 발빈은 2015-2016시즌 스페인리그 최고의 센터 중 한 명이었다. 운동능력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역할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코트에서 몸을 잘 쓰는 빅맨이었다. 높이를 이용한 수비가 돋보였으며 림 가까운 곳에서의 공격력도 과거에 많이 향상되었다. 그의 불참 이유는 NBA 진출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체코 대표팀 12인 엔트리를 살펴보면 충격적인 일이 있다. 바로 최근 댈러스 매버릭스가 미니 캠프에 초청장을 보냈을 정도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데이비드 옐리넥(196cm, 가드)의 탈락이다.


그는 유로바스켓 당시 평균 4.8점에 그쳤지만, 체코에게 올림픽 최종예선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경기였던 크로아티아(13점)와 라트비아(11점) 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체코의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에 기여했다. 이후 폴란드리그(PLK)에서는 마테오쉬 포닛카(198cm, 가드/포워드)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떠오르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쳤다. 오랫동안 이러한 옐리넥의 활약을 지켜봤던 댈러스는 지난 달 구단이 운영하는 미니 캠프에 그를 초대하기도 했다. 이렇게 잘 나가던 옐리넥의 최종 엔트리 탈락은 분명 충격적이었다.


7월 1일에 올라온 FIBA 뉴스에 따르면 로넨 긴즈버그 체코 대표팀 감독이 꺼낸 옐리넥의 탈락 원인은 크게 두 가지였다. 먼저 대표팀 훈련 기간 중 그가 댈러스 미니 캠프에 참가면서 생긴 공백으로 대표팀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점, 그리고 대표팀에는 이미 그의 포지션에 좋은 선수들이 있다는 점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옐리넥의 탈락이 확정된 건 그가 15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자가 된 6월 30일(현지 시각) 멕시코(82-53 체코 승)와의 평가전 이후였다.




라트비아 : 포르징기스는 없지만


사실, 라트비아는 유로바스켓에서 8위에 그쳐 자격이 없는 팀이었다. 지난 유로바스켓에서는 우승, 준우승팀에게 본선티켓을 주고, 최종예선 티켓도 3~7위까지에게만 주어졌기 때문. 그런데 행운이 찾아왔다. 최종예선 대회개최국으로 이탈리아, 세르비아가 선정된 덕분에 자동적으로 티켓 2자리가 비었던 것. FIBA는 이 중 한 자리를 유로바스켓 8위에게 주기로 했고, 덕분에 라트비아에게 새로운 희망이 주어졌다.


라트비아는 체코가 낯설지 않다. 지난 유로바스켓에서 2번(조별리그, 7-8위 순위 결정전)이나 만났기 때문이다. 당시 라트비아는 1승(72-65) 1패(70-97)를 기록했다.


라트비아하면 역시 뉴욕 닉스의 아이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0cm, 포워드)가 가장 유명하다. 그런데 라트비아 국민들에게는 안타까움을, 뉴욕의 팬들에게는 다행스러움을 안길 소식이 있다. 바로 포르징기스가 이번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서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원래 포르징기스가 대표팀 합류에 마냥 부정적이었던 것만은 아니다. 아직 라트비아가 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되기 전이었던 작년 12월 25일, FIBA와의 인터뷰에서 포르징기스는 대표팀에 참가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만약 라트비아가 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하면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대표팀의 일원이 되기를 원한다. 그것은 당연하다”라며 운을 뗐다. 그리고 “지금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NBA 선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미래 나는 국가대표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나는 라트비아 사람인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올림픽 최종예선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


하지만 5월 2일(미국 시각) 포르징기스는 고국인 라트비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포르징기스가 나오지 않는 건 라트비아에게는 치명타다.


게다가 1992년생 포워드 다비스 베르탄스(208cm, 포워드)도 불참한다. 그는 스페인 명문 라보랄 쿠차 소속으로, 최근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관심을 갖기도 했다. 포르징기스와 베르탄스가 모두 빠지며 라트비아는 전력에 큰 손실을 입었다.


결국 이 때문에 라트비아 대표팀에서는 야니스 스트렐닉스(191cm, 가드)가 해야 될 일이 더 많아졌다. 스트렐닉스는 독일리그 브로즈 바스켓 소속이다.


그는 2015-2016시즌 브로즈 바스켓의 유로리그 16강 진출 그리고 독일리그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은 파이널 기간 중 발목을 다친 여파가 있어 언제쯤 정상 컨디션을 찾을 지는 미지수다.


스트렐닉스는 5대5 농구 이해도가 높고 슛과 패스를 뿌리는 시점을 잘 아는 가드다. 팀 수비에 대한 이해도도 좋다.


지난 유로바스켓에서 라트비아는 스트렐닉스와 형 베르탄스 그리고 크리스탑스 야니세녹스(196cm, 가드) 등 가드 세 명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들 외에 이번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또 한 명 주목해야 될 이가 있다. 바로 1992년생 포워드인 야니스 티마(201cm, 포워드)다.



이미 유로바스켓 2015 본선에서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준 그는 2015-2016시즌 VTB 유나이티드 리그와 유로컵에 참가한 제니트 샹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팀의 핵심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현재 기량이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다.


티마는 빠른 선수를 상대할 때 수비가 다소 아쉽지만 공격에서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다방면에서 라트비아 대표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티마는 NBA와도 인연이 있다. 2013년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0순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지명되었지만 2015년 6월 올랜도 매직이 루크 리드노어(185cm, 가드)를 멤피스로 보내는 조건으로 티마의 권리를 가져왔다. 그래서 매직의 팬들은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서는 티마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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