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 KEB하나은행 “가능성을 증명하고 싶다”

곽현 / 기사승인 : 2016-07-10 22: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곽현 기자] '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는 유망주 프로젝트,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12일 아산 이순신 빙상장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프로 6개팀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주전급보다는 유망주들이 주축이 되어 뛰게 된다. 규정에도 만 30세 이상 베테랑 선수 3명을 제외하도록 해두고 있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점프볼은 '감독'자격으로 각 구단을 이끌 코치들로부터 출사표를 들어보았다.


대회 준비는 어떻게_


거의 모든 부분이 부족한 상황인데,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씩 잡아가자고 했다. 상대와의 몸싸움, 스텝 잡는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했다.




추천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_


염윤아와 백지은이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둘 모두 고참으로서 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후배들을 잘 이끌어줘야 한다. 선수들이 경기가 안 풀릴 때 흔들릴 수 있는데, 서로 도와주고 팀 분위기를 잡는 게 중요하다. 선수들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거 이상 좋은 성과는 없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하나씩 만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대회에 임하는 각오_


팀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생각보다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오는 게 더딘 편이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많다 보니 퓨처스리그가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 선수들도 희망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준비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가능성을 봤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 출전선수
감독= 이환우(KEB하나은행 코치)
가드= 서수빈, 김지영, 박현영, 강이슬
포워드= 염윤아, 백지은, 김예진, 김채은, 이하은
센터= 이령


# 사진=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현 곽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