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 우리은행 “비시즌 노력한 결과 얻겠다”

곽현 / 기사승인 : 2016-07-10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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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는 유망주 프로젝트,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12일 아산 이순신 빙상장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프로 6개팀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주전급보다는 유망주들이 주축이 되어 뛰게 된다. 규정에도 만 30세 이상 베테랑 선수 3명을 제외하도록 해두고 있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점프볼은 '감독'자격으로 각 구단을 이끌 코치들로부터 출사표를 들어보았다.


대회 준비는 어떻게_


국가대표팀이 나가 있는 동안 어린 선수들 위주로 열심히 훈련을 했다. 우리 팀은 국가대표에 나갔던 선수들을 빼고 진짜 퓨처스리그 선수들만 나선다. 경기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다.


추천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_


김단비와 최은실이 많이 좋아졌다. 둘 다 눈빛부터 다르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생각한다. 김단비는 공격적인 부분과 수비, 리바운드에서 기대를 하고 있다. 최은실도 공격은 물론 골밑도 지켜줘야 한다.


대회에 임하는 각오_


주전급 선수가 나오는 팀들에 비하면 전력이 약한 편이다. 그래도 어린 선수들이 연습한 만큼의 성과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경기 스케줄도 뻑뻑한 편인데 체력이 중요할 것 같다.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고생한 대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 출전선수
감독= 박성배(우리은행 코치)
가드= 이선영, 최정민, 이은혜, 이승아, 최규희
포워드= 김단비, 길다빈, 최은실, 이윤정, 박언주, 유현이, 엄다영
센터=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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