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등촌/곽현 기자] 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 상위지명이 예상됐던 쉐키나 스트릭렌, 데리카 햄비, 이마니 보예트 등 3명이 이탈했다. 감독들의 계산이 복잡해지게 됐다.
WKBL은 11일 오전 11시 등촌동 WKBL 사옥에서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최종 참가자 명단 중 쉐키나 스트릭렌, 데리카 햄비, 이마니 보예트 등이 타 리그 계약 등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스트릭렌은 지난 시즌 우리은행을 우승으로 이끌고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외국선수로 꼽혔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이 유력시되는 선수였다. 지난 시즌 KB스타즈에서 뛰었던 데리카 햄비 역시 좋은 체격조건과 보드장악력을 앞세워 상위 지명이 예상됐던 선수다.
이번 시즌 WNBA 신인인 이마니 보예트는 신장 201cm로 참가선수 중 최장신이다. 골밑에서 존재감이 큰 보예트 역시 지명이 유력한 선수로 뽑혔으나 참가가 철회됐다.
지명이 유력했던 선수 3명이 빠지면서 6개 구단 감독들의 계산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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