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동부 김영만 감독, “우리가 못했다”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16-12-03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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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배승열 인터넷기자] 동부가 연패에 빠졌다. 원주 동부는 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에서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81–86로 패했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동부 35개, KCC 25개)를 점한 동부였지만, 중요한 순간 실책(동부 17개, KCC 5개)에 발목을 잡히며 끝내 고개를 숙인 동부였다.

동부 김영만 감독도 “상대 손질(수비)에 스틸을 당하며 속공으로 점수를 내줬다”며 “제대로 된 수비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영만 감독의 말처럼 이날 동부는 KCC에 12개의 스틸을 허용하며 속공으로 쉽게 득점을 허용했다. 동부는 4일 인천 전자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패 탈출을 위한 주말 2연전을 마무리한다.

Q 아쉬운 경기였다.
우리가 못해서 그랬다. 실책이 많았다. 스틸도 많이 당하며 속공으로 연결된 점수를 많이 줬다. 기본적으로 수비도 안됐다.

Q 외곽에서도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
상대에게 외곽에서 많이 밀렸다. 우리 선수들이 외곽에서 자신 있게 플레이 해주었으면 좋겠다. 던질 때 던지지 못하고 움찔 하면 안 된다. 외곽에서 밀린 것이 아쉽다.

#사진_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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