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헤인즈 발목 부상, 대체로 제스퍼 존슨 영입

곽현 / 기사승인 : 2016-12-09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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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오리온이 애런 헤인즈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운명이 기구하다. 지난 시즌처럼 다시 제스퍼 존슨(33, 197cm)을 대체선수로 영입하게 됐다.


헤인즈는 지난 7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9일 오후 병원 진단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발목 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 통증이 있어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렵다.


오리온은 급히 대체선수를 찾았고, 이번 시즌 kt에서 대체선수로 뛰었던 제스퍼 존슨을 가승인 신청했다.


존슨은 이번 시즌 kt에서 크리스 다니엘스의 대체선수로 6경기를 뛰었다. 존슨은 경기당 13.67점 3.8리바운드 3.7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존슨과 오리온, 헤인즈의 인연은 지난 시즌에도 있었다. 지난 시즌 헤인즈가 2차례 부상을 당했는데, 2번 모두 대체선수로 온바 있다.


당시 오리온은 존슨이 있는 기간 동안 나쁘지 않은 전력을 보이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또 조 잭슨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며 잭슨이 살아나는 기회도 얻었다.


올 해 역시 오리온이 헤인즈의 대체로 존슨을 영입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존슨은 kt에서 뛰던 당시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 했다. 하지만 오리온을 워낙 잘 알고 있고, 다재다능하기에 지난 시즌 같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오리온은 15일 KCC전부터 존슨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존슨의 대체 기간은 헤인즈의 부상 진단이 나온 후 결정된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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