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2017 The K 3X3 서울리그 투어2가 개최됐다. 강추위 속에서도 3x3에 대한 열기를 드러낸 전국의 3X3 동호인들은 12월10일 열린 2016-2017 The K 3X3 서울리그 투어2에 참가해 농구에 대한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11월 열렸던 투어1에 이어 다시 한 번 개최된 이번 2016-2017 The K 3X3 서울리그 투어2에는 WILL. 마이리매치, 대쉬, 다이나믹 등 전국의 강호들이 참가, 코트의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지난 대회에서 이승준의 벽에 막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다이나믹과 강력한 우승후보 WILL이 대회 첫 경기부터 맞대결을 펼친 2016-2017 The K 3X3 서울리그 투어2는 대회 초반부터 강팀들의 파죽지세가 이어졌다.
대회 첫 경기에서 필리핀리그에 진출한 이승준이 결장했지만 모용훈의 외곽슛을 앞세워 다크호스 대쉬를 21-13으로 완파한 WILL이 예선 전승을 거둔 가운데 방덕원을 앞세운 다이나믹이 WILL의 뒤를 바짝 쫓으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재들 역시 예선 첫 경기에서 마이리매치를 21-13으로 물리치고 강팀들이 초반부터 치고 나간 2016-2017 The K 3X3 서울리그 투어2는 예선부터 명승부가 연출되며 참가 팀들의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
부산과 전주에서도 대회에 참가하며 2016- 2017 The K 3X3 서울리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3X3 동호인들은 2017년에도 이어질 세 번의 투어에도 꾸준하게 참가할 것을 다짐하며 2016년 마지막 3X3 대회를 즐겼다. 해외 대회 진출권과 FIBA 상위 랭킹을 향한 도전이 이어질 2016-2017 The K 3X3 서울리그는 12월10일 투어2를 끝으로 2017년 1월 투어3을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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