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다행이다. 최준용(22, 200m)의 부상이 그리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프로농구 서울 SK 루키 최준용이 십자인대가 일부 손상돼 향후 2~3주간 결장이 예상된다.
최준용은 11일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인삼공사 김기윤의 속공을 저지하기 위해 블록슛을 시도하고 내려오던 도중 왼쪽 무릎이 뒤쪽으로 꺾인 것. 최준용은 한참을 고통스러워했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 했다.
경기 후 SK 문경은 감독은 십자인대 파열이 의심된다고 언급했다. 십자인대 파열은 재활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되는 부상이다. 일반적으로 1년 내외의 재활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럴 경우 최준용은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
다행히 최준용의 부상은 그리 심각한 건 아니라고 한다, SK 관계자는 12일 “십자인대가 일부만 파열됐다. 다행이다. 재활에 2~3주 정도가 소요될 것 같다”고 말했다.
SK로선 최준용의 부상이 크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당분간 최준용의 결장이 있기에 그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 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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