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존슨, 추일승 감독 “몸 빨리 만드는 게 중요”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12-15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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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맹봉주 기자] 제스퍼 존슨(33, 198cm)이 돌아왔다.


발목 부상을 당한 애런 헤인즈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고양 오리온에 온 존슨이 15일 전주KCC전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제스퍼)존슨이 오늘 15~20분 정도 뛸 것이다. 많이 뛰긴 어렵다”고 했다.


존슨은 지난 시즌에도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오리온을 찾았다. 18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13.7점 5.2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취업비자 발급 때문에 일본에 갔다 온 존슨은 14일 오후 10시에 국내에 도착했다. 때문에 전주에는 새벽 1시가 다 되어서야 올 수 있었다.


존슨은 올 시즌 초반 부산 kt 크리스 다니엘스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6경기 뛰며 평균 13.7득점 3.8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당시 존슨의 몸 상태에 대해 kt 조동현 감독은 “한국에 오기 전, 본인은 몸이 만들어졌다고 했지만 막상 와서 보니 몸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았다”며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렇다면 현재 존슨의 몸 상태는 달라졌을까? 추일승 감독도 실망감을 나타내긴 마찬가지였다. “kt에 나온 이후 농구를 놓은 것 같다”며 “존슨이 얼마나 몸을 빨리 만드는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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