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점’ 오리온, 역대 전반 최소 득점 타이기록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12-15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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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맹봉주 기자] 오리온이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고양 오리온은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15-47로 마쳤다. 전반전 15점은 지난 2009년과 2015년 서울 SK가 각각 안양 KT&G(현 KGC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올린 KBL 역대 전반전 최소 점수와 같다.


이날 오리온은 전반까지 야투 29개 던져 6개만을 성공시키는 극심한 야투난조에 시달렸다. 실책도 10개로 상대 KCC보다 7개 더 많았다.


에이스 애런 헤인즈의 부상 공백이 커보였다. 헤인즈는 지난 7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날 헤인즈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인 제스퍼 존슨이 뛰었지만 별다른 힘이 되지 못했다.


전반전까지 오리온 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올린 선수는 최진수였다(5득점). 반면 KCC는 리오 라이온스와 김지후가 전반에만 나란히 14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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