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박신자컵] 코치가 말한다 : KDB생명, 우승컵 되찾아오겠다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17-08-21 0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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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는 유망주 프로젝트,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21일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프로 6개 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주전급보다는 유망주들이 주축이 되어 뛰게 된다. 규정에도 만 30세 이상 베테랑 선수 3명을 제외하도록 해두고 있다. 팁오프에 앞서 점프볼은 '감독'자격으로 각 구단을 이끌 코치들로부터 출사표를 들어보았다.

대회 준비는 어떻게_
태백전지훈련 및 개인 훈련을 통해 비시즌을 보냈다. 다만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이 전술 훈련에 참여하지 못해 조직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대회 초반에는 선수들의 손발을 맞추는데 신경을 써야한다.

추천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_
대표팀에 다녀온 (김)소담이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진안이도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 합류한 구슬도 주목해야할 선수다. 사실 꼽고 싶은 선수가 많다. 한 선수만 딱 집으면 다른 선수들이 토라질 수 있다(웃음). 모두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대회에 임하는 각오_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려는 대회의 취지처럼 우리도 젊은 선수들이 잘 해줬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겠지만, 작년에 빼앗겼던 우승컵을 되찾아오도록 하겠다.

# 출전선수
감독= 박영진(구리 KDB생명 코치)
가드= 차지현, 정유진, 안혜지, 김시온,
포워드= 우수진, 김선희, 구슬, 홍소리, 노현지
센터= 김소담, 진안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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