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박신자컵] 코치가 말한다 : 우리은행 영건들, 기회를 잡아라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7-08-21 0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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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는 유망주 프로젝트,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21일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프로 6개 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주전급보다는 유망주들이 주축이 되어 뛰게 된다. 규정에도 만 30세 이상 베테랑 선수 3명을 제외하도록 해두고 있다. 팁오프에 앞서 점프볼은 '감독'자격으로 각 구단을 이끌 코치들로부터 출사표를 들어보았다.


대회 준비는 어떻게_
아픈 선수들이 많아서 훈련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최근 최은실(햄스트링)이 다치면서 가용인원이 더 줄었다. 세트 플레이보다는 얼리 오펜스를 통해 공격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나아가자고 주문했다.


추천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_
이선영과 나윤정이다. 이선영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왔다. 덕분에 최근에는 슛도 좋아졌다. 점수를 많이 올려달라고 주문했다. 나윤정도 슛이 좋은 선수다. 슈터 역할을 잘 살리고 싶다. 다만 수비가 좀 약하다. 수비를 잘 해야 성장해서 언니들과 함께 뛸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문했다.


대회에 임하는 각오_
경기는 무조건 열심히 하되, 안 다치는 것이 중요하다. 가용인원이 7명 정도 밖에 없다. 이은혜와 홍보람도 백업으로 조금 채워줘야 한다. 엄다영과 유현이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두 선수 모두 자기 공격 기회를 욕심내기보다는 궂은일부터 열심히 해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수비를 잘 해야 게임을 뛸 수 있다.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출전선수
감독=박성배(우리은행 코치)
가드=이선영, 박시은, 최규희, 이은혜, 나윤정
포워드=홍보람, 유현이, 엄다영


#사진=점프볼 DB(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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