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PO] [영상] 상명대 주장 정강호의 아쉬움 "마지막 경기, 모든 걸 다 쏟아부었지만..."

김혜림, 송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17-09-13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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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혜림, 송선영 기자] "오랜만에 플레이오프에 올랐는데, 마무리가 아쉬웠다. 모든 걸 다 쏟아붓고 여기서 죽겠다는 각오로 임했기에 더 아쉽다." 4학년 정강호는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강호가 활약한 상명대는 12일 천안 상명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리그 8강전에서 동국대를 맞아 61-71로 분패했다. 4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었고, 홈 경기였기에 더 아쉬운 마무리였다. 패배 속에서도 주장 정강호는 빛났다. 지난 시즌 부상 때문에 6경기 밖에 뛰지 못했지만, 올 시즌 비약적인 성장으로 팀내 최다득점자로 올라섰고 더 나아가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놨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곽동기가 부상으로 빠진 골밑을 지키며 12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강호는 "팀 패배는 막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동료들에게 고맙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한필상 기자
#인터뷰=김혜림 기자
#촬영 및 편집=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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