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혜림, 송선영 기자] 단국대의 해결사는 전태영이였다. 단국대 4학년 전태영은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대학농구리그 6강전에서 24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하며 단국대의 승리(80-59)를 이끌었다. 특히 4쿼터 3점 플레이를 시작으로 승부처마다 득점을 올리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날 승리로 단국대는 4강에 진출, 고려대와 맞대결을 갖는다. “우리보다 한 경기를 먼저 해서 인지 체력적인 면에서 앞서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을 했던 전태영은 “항상 좋은 경기 후 마무리가 아쉬웠는데 준비를 잘해서 고려대와 마무리까지 깔끔한 경기를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한필상 기자
#촬영 및 편집=송선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