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순위'최민주부터 '교포' 황미우까지! 17-18 WKBL 드래프트 현장속으로

김남승 / 기사승인 : 2017-11-21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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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중구/김남승 기자] 영광의 1순위는 숙명여고 최민주가 차지했다.
숙명여고 최민주는 2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순위 지명 추첨식에서 KEB하나은행의 선택을 받아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숙명여고의 득점기계로 불린 최민주는 포워드 포지션의 약세가 보이는 KEB하나은행의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순위 지명권을 소유한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의 선택은 한림성심대 이은지였다. 앞 선의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한은행은 장신 가드 이은지의 합류로 한 숨 돌리게 됐다.
한편, 삼성생명은 재일교포3세로 드래프트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황미우를 지명했다. 즉시전력감으로도 손색 없다는 평가를 받은 황미우는 삼성생명의 젊은농구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2017-18 WKBL 드래프트 현장 스케치영상입니다.
영상촬영_유승훈 기자
영상편집_김남승기자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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