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남자 농구대표팀의 첫 상대인 뉴질랜드의 전력이 공개됐다.
뉴질랜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한국전에 나설 12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지었다. 뉴질랜드는 오는 23일 한국과 맞붙는다. 이번 명단에는 유럽무대에서 활약 중인 코리 웹스터와 타이 웹스터, 아이작 포투 등이 포함됐다. 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뛰고 있는 스티븐 아담스는 제외됐다.
한국은 최근 맞대결에서 뉴질랜드를 두 차례 꺾었다. 지난 8월 레바논에서 열린 FIBA아시아컵에서 조별리그에서 처음 만나 76-75로 이기고, 3-4위전에선 80-71로 승리했다. 하지만 그때와는 뉴질랜드의 멤버가 많이 달라졌다. 당시 뉴질랜드는 아시아컵에 최정예 멤버를 데리고 가지 않으면서 1.5군 정도로 팀 전력을 꾸렸다. 이번 경기 엔트리 중 아시아컵에서 뛰었던 선수는 4명밖에 없다. 뉴질랜드를 홈에서 한국을 불러들인 뒤 오는 26일 홍콩 원정을 떠난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홍콩, 중국과 함께 A조에 속해있다.
▶ 뉴질랜드 최종 엔트리 12인
타이 웹스터(22), 루벤 테 랑기(23), 재로드 케니(32), 미카 부코나(35), 코리 웹스터(29), 토마스 아베크롬비(30), 로버트 루(26), 토히라쿠라 스미스-밀너(22), 요르단 은가티(24), 알렉스 플레저(30), 아이작 포투(24), 시아 일리(25)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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