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25점’ KEB하나, 삼성생명 꺾고 공동 3위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23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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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KEB하나은행이 삼성생명 블루밍스에 대승을 거두고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KEB하나는 22일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92-66으로 승리했다. KEB하나는 2연패를 탈출하고 시즌 3승4패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공동 3위. 삼성생명은 3연패에 빠지면서 3승5패, 리그 5위로 떨어졌다.

KEB하나는 1쿼터에만 염윤아가 9점을 기록해 초반 리드를 잡았다. 삼성생명도 2쿼터 5분30초를 남기고 카일라 알렉산더의 득점을 앞세워 28-28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KEB하나는 3쿼터 강이슬이 연달아 3점포를 터뜨려 44-34로 도망갔다. 이후 분위기를 타면서 자즈몬 과트미가 득점 대열에 합류하면서 3쿼터를 71-52로 마쳤다.

삼성생명은 임근배 감독이 4쿼터 중반 심판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마지막 추격의 힘을 잃었다.

KEB하나는 강이슬이 3점슛 5개 포함 25점을 기록했고, 과트미는 20점으로 활약했다. 염윤아도 18점 5어시스트를 올렸다. 삼성생명은 케일라 알렉산더가 13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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