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포스]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 준비한 3-on-3, 참가자도 관객도 모두 웃었다

김찬홍 / 기사승인 : 2017-11-26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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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찬홍 기자] 26일 서울 경복고등학교에서 열린 2017 나이키 배틀 포스 3-on-3 대회.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굵은 땀이 흘리는 현장 속에서 참가자와 관객들은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았다. 경기뿐만 아니라 대회를 주관한 나이키가 성대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본선 16강이 끝나고 나서 첫 번째 이벤트인 3점슛 콘테스트가 열렸다. 3점슛 콘테스트는 나이키 농구 매장인 이태원 나이키타운, 동대문 HOOPCITY, 건대 HOOPDREAM, 조던홍대 4매장서 대표 2명이 나섰다. 대표 선수들은 5개의 위치에서 시간제한 없이 팀마다 총 10개의 공을 시도할 수 있다.

첫 번째 팀은 이태원 나이키타운. 먼저 시도한 고등학생은 5구 모두 실패했으며 SAVAGES 소속의 조지 코빙턴이 2개를 성공했다. 두 번째 팀인 건대 HOOPDREAM. TEAM WOOJIWON 소속의 김민섭이 1개, 고등부 GMT 소속의 김동혁이 2개를 성공. 총 3개를 성공시켰다.

세 번째로 나선 조던홍대는 일반부 참가자 없이 고등부 선수들로만 구성되었다. 앞서 건대 HOOPDREAM과 똑같이 3개를 성공하며 공동 선두로 올랐다. 마지막으로 동대문 HOOPCITY는 고등부 썬더파이브의 최선우가 2개를 앞서 성공하며 기대치를 끌어올렸으나 Masters 소속의 박광재가 모두 실패했다.


3개를 성공한 건대 HOOPDREAM과 조던홍대가 서든데스 형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최종 승자는 건대 HOOPDREAM으로 돌아갔다. 조던 홍대는 모두 실패한 반면, 건대 HOOPDREAM의 김민섭과 김동혁이 모두 슛을 성공했다. 김민섭과 김동혁은 조던 백팩을 우승 상품으로 받았으며, 건대 HOOPDREAM서 등록한 모든 선수들은 암슬리브를 받아가는 기쁨을 누렸다.

우승자 GMT 김동혁은 “아쉽게 16강서 떨어졌는데 다행히 3점 컨테스트서 우승해서 백팩을 받아갔다. 이득인 것 같다”며 활짝 웃었으며, 김민섭은 “초반에 잘 안들어가서 걱정했는데 옆에 있는 (김)동혁군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다.

8강전이 끝난 이후에는 하프라인 슛 컨테스트가 이어졌다. 성공자에게는 에어 조던 32가 제공되며 성공자 소속팀에게도 조던 모자가 제공된다.

총 10명의 도전자가 참가했다. 예선전을 통해 총 3명이 결선에 올랐다. 놀랍게도 모두 고등학생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눈앞에 있는 에어 조던 32는 주인을 못찾았다.

이어진 4강과 결승전이 끝나고 마지막 이벤트를 열였다. 수상팀이 직접 추첨을 하여 선물을 증정하기로 한 것. NBA 암슬리브, NBA 후드티를 증정했으며, 1위팀 ‘고교최강’이 후배인 ‘케페우스’를 뽑아 최신 농구화 ‘르브론 15’ 증정의 기회를 안았다.

1위만 즐거운 대회가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나이키 배틀 포스 3-on-3 대회는 모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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