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왼쪽 무릎이 돌아간 느낌” 김종규, 27일 병원 정밀검사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26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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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강현지 기자] 김종규(27, 206cm)가 왼쪽 무릎을 부여잡았다.


한국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A조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81-92로 패했다. 중국의 높이에도 불구, 전반까지 리바운드를 14-16으로 비교적 대등하게 맞섰지만, 김종규가 빠진 것이 아쉬웠다. 결국 중국앞에 고개를 숙였다. 김종규의 최종기록은 9득점 3리바운드.


김종규는 2쿼터 막판에 딩한유항을 앞에 두고 돌파를 하다 코트에 강하게 떨어졌다. 김종규는 더 이상 투입되지 못했다. 대신 파울로 얻은 자유투는 이종현이 던졌다.


KBL 정규리그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소속팀인 LG의 표정도 좋지 못했다. 병원 예약부터 하기 바빴다. 김종규는 “떨어지면서 왼쪽 무릎이 돌아간 느낌이다. 병원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김종규는 27일 오전, 병원을 찾아 정확한 부상 상태를 진단할 예정이다.


한편 LG는 오는 12월 1일, 전주 KCC와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라운드 일정을 이어간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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