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포스1 출시 35주년 기념 '배틀 포스 서울' 개최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1-27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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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스포츠브랜드 나이키가 '에어포스1'의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배틀 포스 서울’을 개최한다.

나이키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배틀 포스 서울’을 진행한다”고 27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예술과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에어 포스의 정신을 알리고 다음 세대에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배틀 포스 서울’은 농구와 힙합, 댄스 등 각 분야의 실력자들이 최강의 자리를 놓고 대결하게 된다.

일단 농구 부분에서 지난 2주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나이키 배틀 포스 바스켓볼 3on3’ 참가팀들이 다시 대결하게 된다. 이후 힙합, 하우스, 크럼프 등 3개의 장르를 넘나드는 2대2 댄스배틀 '앨리웁의 스페셜 에디션 대회'도 개최된다. 또한 국내 힙합의 거리문화를 대표하는 ADV크루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리스타일 랩 배틀 ‘SRS 2017’의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나이키 ‘배틀 포스 서울’의 패션과 디자인 부분의 배틀은 아트 레이블 IAB 스튜디오와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이 대표주자로 나서며, '에어포스1' 커스터마이징 배틀 프로젝트 블랭크 캔버스 컬렉티브로 진행된다.

IAB 스튜디오는 '에어포스1 트리블 블랙' 모델을, 샘바이펜은 '에어포스1 트리플 화이트'를 각각 35족씩 해당 기간 동안 전시하게 된다.

전시가 모두 종료되면 각 아티스트 팀의 고유한 영감을 담은 총 70족의 ‘에어포스1’가 배틀 포스 서울에 참가한 각 분야의 최강자들에게 제공된다. 현장에서 이벤트를 통해 즉석에서 경품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평소에 즐겨 신던 '에어포스1' 제품을 현장에 가지고 오는 관람객에겐 아티스트들, 스트릿 브랜드 팀과 함께 나만의 '에어포스1'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도 만나볼 수 있다.

‘배틀 포스 서울’의 마지막은 힙합 레이블 ADV 크루와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공연을 비롯해 아이콘의 바비와 AOMG 의 열정적인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나이키 ‘배틀 포스 서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onike.me/battleforc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_나이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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