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울상이 된 LG, 김종규 왼쪽 무릎 인대 파열로 6주 진단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1-27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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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중국 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김종규(27, 206cm)의 팀 합류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병원 초진 결과 6주 진단을 받았다.

김종규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A조 2차전에서 왼쪽 무릎부상을 당했다. 2쿼터 후반 딩한유항을 앞에 두고 돌파를 하다가 코트에 강하게 떨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 김종규는 이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9득점 3리바운드로 활약하다 당한 부상이라 더욱 아쉽기만 했다.

지난 10월 말에 다친 오른쪽 무릎도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에는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LG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LG관계자는 “27일 오전 병원에 다녀왔는데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됐고, 6주 진단을 받았다. 내일 건국대에 가서 좀 더 자세히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며 김종규의 몸 상태를 전했다.

LG는 4연패를 당하다 KT를 잡으면서 한숨 돌렸지만, 당장 12월 1일 전주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라운드 일정을 재개하는데 있어 브레이크가 걸렸다. 현주엽 감독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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