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찬홍 기자] 안드레 에밋은 11월 12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2차전서 KBL 데뷔 이후 첫 무득점을 기록했다. 에밋은 5번의 야투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었다. 당시 에밋은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맞대결서 무득점이 에밋에게 자극제가 된 것일까. 에밋은 이 날 펄펄 날아다녔다.
전주 KCC는 10일 전주실내체육관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서 인천 전자랜드를 94-87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찰스 로드가 25득점 15리바운드를 올린 가운데 이정현이 16득점, 송교창이 14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에밋은 1쿼터 막판 처음 코트를 밟았다. 침착하게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2쿼터 시작과 동시에 로드가 포텐을 터트렸다. 로드가 2쿼터에만 8득점 3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을 했다.
에밋은 2쿼터 중반 전자랜드가 매서운 추격 상황서 흐름을 끊는 득점을 연달아 올렸다. 에밋은 4점차로 좁혀진 상황서 침착하게 득점을 올렸으며, 재차 득점을 올렸다. 점수가 벌어진 상황서 에밋은 2쿼터 종료 직전, 침착하게 점프슛을 올렸다. 에밋은 2쿼터에 6득점을 기록했다.
에밋은 3쿼터에 펄펄 날았다. 에밋은 3쿼터에만 9득점을 몰아쳤다. 전자랜드의 추격이 여전히 만만치 않았지만 에밋은 전자랜드가 흐름을 탈 때마다 득점을 차례로 끊었다. 3점슛 1개도 성공시켰다.
에밋은 4쿼터에 자유투 1개만 성공시켰다. 출장 시간도 3분 13초에 그쳤다. 에밋은 이 날 18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율도 50%(8/16). 상당히 높았다. 에밋의 활약 속에 전주 KCC는 2연승을 달렸다. 에밋의 사전에는 2번의 무득점은 없었다.
#사진_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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