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아마추어 농구의 한 해를 마감하게 될 2017 농구대잔치 대진이 확정 발표 됐다.
오는 12월 18일 열흘 간의 일정으로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게 될 2017 신한은행 농구대잔치에는 3연패 도전에 나서는 신협 상무(국군체육부대)와 12개 남자 1부 대학 중 올 시즌 대학리그 챔피언에 오른 연세대를 포함해 4개 대학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남자 일반부의 경우 예년과 다르게 대학팀들의 참여가 저조한 데는 졸업 예정자와 입학 예정자들이 출전할 수 없게 된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대부분의 팀의 경우 부상자들을 제외하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인원이 부족하다는 것이 대학 연맹 관계자의 설명.
이로 인해 남자 일반부의 경우 유일한 실업팀인 신협 상무를 포함 4개 대학 5팀이 풀리그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자 2부의 경우 등록된 팀 중 7개 대학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예선 경기를 가진 뒤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게 됐으며, 지난 시즌 참가팀 부족으로 열리지 못했던 여자 일반부는 전국체전 우승팀인 김천시청과 올 시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서울시농구협회 그리고 여대부의 용인대와 단국대가 참가해 남자 일반부와 마찬가지로 풀리그로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고교 경기도 열리게 된다.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도 우수 고교 4팀을 초청해 고등부 경기를 치른바 있다.
<참가팀 및 그룹 편성 현황>
남자 일반부_조선대, 단국대, 국군체육부대, 연세대, 동국대
남자 2부 A그룹_우석대, 서울대, 목포대, 한국교원대
남자 2부 B그룹_울산대, 세종대, 초당대
여자 일반부_김천시청, 용인대, 서울시농구협회, 단국대
남고부_삼일상고, 휘문고, 안양고, 광신정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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