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오병철 기자] 서울 SK 김민수가 정규경기 통산 4600득점을 달성했다. KBL 역대 41번째다.
김민수(36, 200cm)는 2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1쿼터 2분여가 지난 시점에서 3점슛으로 자신의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 전반에 6점을 추가하며 통산 4,600득점을 넘어섰다. 이 경기 전까지 4,595득점을 기록했던 그는 2쿼터 7분 53초 리버스 덩크를 성공시켜 기록을 달성했다.
김민수는 2008년 KBL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2순위로 SK에 뽑힌 뒤 이번 시즌까지 총 10시즌을 SK 소속으로 뛰고 있다.
김민수는 올 시즌 평균 11.3점 6.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그의 활약에 힘입어 SK는 79-71로 LG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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