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현주엽 감독 “종규 몸상태, 100%까지는 한참 기다려야”

김성진 / 기사승인 : 2017-12-31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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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올스타기간이 지나야 완전히 올라올 것 같다”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전자랜드는 지난 30일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던 원주 DB를 잡으면서 팀 사기를 끌어올렸다. LG는 3연패에 빠져있으며 분위기 전환이 시급하다. 과연 이날 어떤 팀이 승리를 잡고 2017년 마지막 날을 웃으면 끝낼까?

먼저 경기 전 라커룸에서 만난 현주엽 감독은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김종규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김)종규는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대표팀 합류하기 전의 몸 상태까지 올라온다면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몸이 올라오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올스타 기간이 지나야 완전히 올라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유도훈 감독은 조쉬 셀비에 대해 계속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 감독은 “셀비도 셀비지만, 만약 언더사이즈 빅맨이 왔을 때 누가 득점을 하고, 누가 흔들어줘야 할지 끝없는 고민이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유 감독은 외곽에서 터지는 득점이 많이 나와야 줘야 된다고 말했다. “승부처에서 외곽포가 터져야 달아날 수 있다. 특히 포워드라인에서 정효근과 강상재가 터져줘야 된다”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홍기웅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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