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SK 문경은 감독 통산 200승 달성...KBL 역대 10번째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7-12-31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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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SK 문경은 감독이 기분 좋게 2017년을 마무리했다.


서울 SK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9-7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까지 감독 통산 199승(154패)을 기록하고 있던 문경은 감독은 이날 승리로 200승 고지에 올랐다.


문 감독은 지난 2011-2012시즌 SK 감독대행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 19승 35패로 9위에 그치며 쓴 맛을 봤다. 하지만 2012-2013시즌 정식감독으로 승격되어 44승 10패의 성적으로 정규시즌 최다 승 타이기록을 세우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2013-2014시즌, 2014-2015시즌에도 37승 17패로 3위를 기록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5-2016시즌에는 20승 34패, 2016-2017시즌에는 23승 31패에 그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20승 10패로 SK를 2위로 이끌고있다.


한편, 문 감독보다 먼저 200승을 달성한 감독은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586승), 전창진 전 감독(426승), 김진 전 감독(415승), 신선우 WKBL 총재(362승), 추일승 오리온 감독(329승), 김동광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278승),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261승), 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252승), 안준호 전 KBL 전무이사(217승) 이상 9명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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