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통산 9000점 헤인즈, “부상 없이 뛰어 좋은 기록 나왔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8-01-01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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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이원희 기자] 지난해 고양 오리온 소속으로 농구영신 경기에서 패배. 이번에는 서울 SK 유니폼을 입고 농구영신 경기에서 승리했다. SK의 외국선수 애런 헤인즈 얘기다. 헤인즈는 3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26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도 79-70으로 승리했다.

헤인즈는 지난해 오리온에서 뛰었다. 오리온은 지난해 처음 열린 송구영신 매치에서 SK에 74-77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선 헤인즈가 웃었다.

팀 승리뿐 만이 아니다. 헤인즈는 KBL 역대 5호이자 외국선수로는 최초로 통산 9000득점을 달성했다. 스틸도 KBL 26번째로 500개째를 기록했다.

최근 충돌을 일으킨 최진수와는 화해했다. 경기 전부터 헤인즈와 최진수는 웃으며 얘기했다.

헤인즈는 경기 후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부상 없이 뛰면서 좋은 기록이 나왔다. 코치진에 감사드리고 승리를 거둬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문경은 SK 감독은 “경기 후 헤인즈의 통산 9000점과 500스틸을 축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헤인즈가 문경은 감독의 통산 200승에 대해 “축하한다”고 답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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