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WKBL 유소녀들이 한일농구 교류를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KDB생명, 삼성생명, KEB하나 등 프로팀 산하 유소녀 클럽을 비롯, 'W클럽'으로 활동 중인 국내 유소녀 농구클럽 대표팀 16명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카고 바스켓볼(KAGO BASKETBALL)로 향한다.
카고 바스켓볼은 일본을 대표하는 농구클럽으로, 일본 대회 우승은 물론, 미국 대학에도 선수들을 진학시키는 등 선진 유소년 훈련 시스템으로 성과를 거둔 명문클럽이다.
한일농구 교류를 기획한 B&B 스포츠 심고성 대표는 "같은 아시아국가라도 중국 일본은 한국과 비교해 유소년 훈련
시스템이 확연히 다르다. 유소년 유망주들을 발굴해 기술과 체력, 스포츠정신을 겸비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이번 캠프의 핵심"이라 밝혔다.
전 국가대표 박찬숙 씨가 단장을 맡고, 최은성 감독이 팀을 이끄는 이번 유소녀 농구클럽은 15일 출국해 현지 팀과 합동훈련과 교류전을 치른다. 재일동포 팀과의 교류전도 예정되었으며, 운동 외에도 오사카 성, 텐노지 동물원,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찾아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심고성 대표는 "일본에서 많이 배우고, 농구를 더 많이 즐기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모두의 목표"라며 "즐겁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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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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