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삼성생명 토마스, KB전 시즌 최다 37점 폭발

이원희 / 기사승인 : 2018-01-03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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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용인 삼성생명의 엘리사 토마스가 시즌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토마스는 3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7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 팀도 박하나 고아라 등의 국내선수 득점포를 더해 KB를 81-74로 이겼다.

토마스는 지난 3일 아산 우리은행전에서 29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30점대 고지를 넘겼다. 토마스의 통산 최다 득점은 2014년 12월21일에 구리 KDB생명전에 세운 39점이다.

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KB(14승4패)의 홈 9연승과 최근 6연승을 저지했다. 동시에 시즌 성적 8승10패를 기록했다. 리그 3위 삼성생명은 2위 KB를 6경기차 따라붙었다.

토마스는 경기 후 “KB전에 부진했는데 이날 경기 많은 점수를 올려 기분이 좋다. 팀 수비가 잘 된 것이 원동력이었다. 최근 고아라가 없어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 복귀해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 팀이 빨라졌다.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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