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나운서부터 시구까지' 팬들과 함께한 오리온의 ‘닥터유 키즈 데이’

김남승 / 기사승인 : 2018-01-29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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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혜림 기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닥터유 키즈 데이’를 개최했다.


오리온은 이날 어린이 입장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이천 쌀과 임실 치즈, 청정목장 유기농우유 등 ‘닥터유 키즈’ 제품을 선물하고,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3층 입장권을 75% 할인된 가격인 1000원에 판매했다. 또한, 경기 전 어린이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

먼저, 17-18시즌 구단 어린이 회원이자 오리온유소년농구교실 회원인 전하석 어린이가 일일 장내아나운서가 되어 경기 시작 전 BEST5 선수를 직접 소개하고 1쿼터 경기방송을 진행했다. 전하석 어린이는 “매 홈경기는 빠짐없이 왔었는데, 직접 아나운서가 되어보니 생각보다 목소리를 크게 내야해서 힘들었다. 처음 경험해 보는 일이라 많이 떨렸지만 즐거웠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하며 “항상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리온을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17-18시즌 구단 어린이회원 1번째 가입자인 홍지수 어린이와 2번째 가입자인 김태윤 어린이가 시구와 시투에 참여했다. 시구를 한 홍지수 어린이는 “처음에는 많이 떨렸지만, 직접 해보니까 너무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시투를 한 김태윤 어린이는 “직접 코트위에 서니 생각보다 골대가 높아서 많이 떨렸다”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이와 함께 많은 어린이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내 이벤트로 ‘키즈레이스’,‘키즈덩커’,‘나는 누구일까요? 키즈캠 퀴즈’등 풍성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경기 종료 후 어린이 회원 대상으로 한 사인회를 마지막으로 이날의 행사는 종료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어린이 농구팬들이 겨울 방학을 활기차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오리온과 함께 열정 넘치는 농구 경기도 관람하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의 이벤트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영상_유승훈 기자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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