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3x3 WT] 이번 대회 가장 큰 이변! 세계 5위 몽골 전 하이라이트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7-29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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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우쓰노미야/김지용 기자] "아직 갈 길이 멀다. 세계의 벽을 절감한 만큼 목표를 조금 더 높게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28일(토) 일본 우쓰노미야에서 열린 FIBA 3x3 우쓰노미야 월드투어 2018에 출전한 강남 ISE(박민수, 김민섭, 방덕원, 문시윤)는 하루 4번의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도 2승2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한국 3x3는 강남 ISE를 통해 사실상 제대로 준비된 팀이 나선 첫 월드투어를 치렀다. FIBA 3x3 아시아컵 2018에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8강에 진출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강남 ISE 선수들은 우쓰노미야 월드투어에선 FIBA 3x3 세계 랭킹 5위이자 아시아 랭킹 1위 울란바토르(몽골)을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켜 다시 한 번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강남 ISE 선수들은 "몽골을 이긴다는 자신은 없었다. 하지만 오늘 승리를 통해 아시아에서 만큼은 어느 대회던 결승을 목표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여전히 세계 최정상의 팀들과의 경기는 버겁지만 조금 더 경험을 쌓는다면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얻은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낮은 랭킹과 국제대회 참가 부족으로 인해 하루 4경기를 치러야 하는 이상한 일정을 배정받은 ISE는 "크게 불만은 없다. 주어진 시합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집중했다. 경기에만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무대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강남 ISE 김민섭은 "몽골 전의 승리는 정말 기쁘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세계의 벽을 절감한 만큼 목표를 조금 더 높게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현지 취재에 동행한 점프볼에선 이번 대회 가장 큰 이변을 만든 강남 ISE와 세계 5위 울란바토르(몽골)의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들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준비했다.


#영상 편집_김남승 기자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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