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에이스 김진영이 부활한 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대표팀이 스리랑카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야외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여자농구 D조 예선 스리랑카와의 경기에서 21-8로 승리했다.
김진영(10득점)과 박지은(5득점)이 주득점원 역할을 120% 해낸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최규희(6득점)의 외곽포와 김진희의 안정적인 경기운영까지 더하며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김진희, 김진영, 박지은을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김진영의 시원한 돌파로 포문을 연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박지은의 높이를 이용해 초반 리드를 해냈다. 박지은과 김진영의 하이-로우 플레이까지 성공하며 기세를 높였다.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부진했던 김진영은 화끈한 돌파를 선보이며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스리랑카의 공격을 빈틈없이 막아낸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7-2로 앞서나갔다.
김진희와 최규희를 동시 투입하며 스피드를 올린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강한 앞 선 압박으로 스리랑카의 외곽슛을 철통 봉쇄했다. 최규희의 외곽슛까지 림을 가른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11-4까지 앞서며 사실상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김진영의 쐐기 외곽포와 박지은의 골밑 득점까지 터진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이며 스리랑카의 추격을 저지했다. 최규희가 한 번 더 외곽슛을 성공시킨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김진영의 점프슛으로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 사진_김지용 기자
#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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