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추계] 명지·화양·송도고 나란히 대회 첫 승 올려(남고부 1일차 종합)

김찬홍 / 기사승인 : 2018-08-29 22: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찬홍 기자] 명지, 화양, 송도고가 나란히 대회 첫 승을 따냈다.
명지고는 29일 강원 양구 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제 48회 추계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서 청주 신흥고를 상대로 70-61, 승리했다. 명지고는 1쿼터에 앞서고 있었으나 2쿼터에 청주 신흥고의 추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1점차(36-35)까지 따라잡혔다. 하지만 수비를 통해 신흥고의 기세를 막았고 득점을 올리며 신흥고의 추격을 뿌리쳤고 최민기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 다시 앞서갔다.
기세를 잡은 명지고는 신흥고의 공격을 계속해 저지했고 3쿼터에 8득점을 올린 박민철의 활약에 힘입어 리드를 이어갔다. 경기 종료 50초를 남겨두고 박민철이 환상적인 돌파 득점으로 신흥고에 비수를 꽂았다. 명지고는 박민철(19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에 앞서 열린 경기서 화양고가 군산고를 상대로 72-52로 승리를 거뒀다. 화양고는 전반전에 이승우(11점)와 임석규(10점)가 21점을 합작하며 35-21. 14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후반에 군산고의 추격이 매서웠다. 군산고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쌓아나가며 맹추격을 시작했다.
군산고 서문세찬은 4쿼터에 8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뒤집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이미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기엔 쉽지 않았다. 화양고는 이석우가 후반전에 13득점을 올리며 군산고의 추격을 뿌리치며 대회 첫 승에 큰 공을 세웠다.
남고부 개막전이었던 마산고와 인헌고의 경기는 접전 끝에 마산고가 82-78,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1분을 앞두고 79-78, 1점로 앞서고 있던 마산고는 정상우가 자유투 1구를 성공했다. 곧바로 속공을 시도한 인헌고 김태윤이 자유투를 얻어냈으나 모두 실패했고 마산고의 실책으로 공격권을 얻어냈으나 김태윤이 재차 공격을 놓쳤다. 양 팀 모두 실책 이후 마산고는 마지막 공격서 왕현우가 정상우의 패스를 받아 골밑슛을 성공하며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송도고는 상산전자고를 만나 71-58, 무난히 승리를 거뒀다. 송도고는 조건우가 29득점 16리바운드를 올렸고 이범열이 15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제물포고 역시 광주고를 상대로
73-41.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U17 청소년 대표 출신 차민석이 28득점 15리바운드를 올린 가운데 박승재와 김태호가 각각 12득점씩 올리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 결과>
(1승)마산고 82(18-13, 18-29, 18-22, 28-14)78 인헌고(1패)
마산고

김두환 28득점 11리바운드 4스틸
손성욱 18득점 7리바운드
인헌고
최규석 27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두호 21득점 8리바운드
(1승)화양고 72(12-10, 23-11, 17-13, 20-18)52 군산고(1패)
화양고

임석규 23득점 9리바운드
이승우 17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군산고
박종성 13득점 5리바운드
서문세찬 12득점 6리바운드
(1승)명지고 70(24-16, 12-19, 22-13, 12-13)61 신흥고(1패)
명지고

최민기 21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민철 18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신흥고
이승주 23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상민 20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승)송도고 71(20-8, 20-21, 13-13, 18-16)58 상산전자고(1패)
송도고

조건우 29득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범열 15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상산전자고
김민창 18득점 8리바운드
김정현 13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승)제물포고 73(21-9, 16-12, 20-10, 16-10)41 광주고(1패)
제물포고

차민석 28득점 15리바운드
김태호 1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광주고
신가준 15득점 6리바운드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찬홍 김찬홍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