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9생체종별] 탁월한 짜임새 앞세운 LM, 여자 일반부 우승 차지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2-17 19:1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LM이 다시 한 번 생활체육 여자 농구 강자임을 입증했다.


17일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탁월한 짜임새를 보인 LM이 BNB를 56-19로 대파하고 여자 일반부 정상을 차지했다.


생활체육 농구계에서 절대강자로 유명한 LM은 계린다를 중심으로 다른 팀들과는 레벨이 다른 경기력을 자랑했다. 결승에서 만난 BNB조차 LM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LM은 경기 초반부터 10-0으로 크게 리드했다. 계린다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한 LM은 1쿼터 시작 6분여간 1실점도 하지 않으며 절대강자의 위용을 드러냈다.


1쿼터 종료 1분20초 전 첫 실점을 한 LM. 하지만 1쿼터 종료 직전 계린다가 다시 한 번 득점을 올리 LM은 21-5로 1쿼터를 리드하며 일찌감치 경기의 중심을 자신들의 쪽으로 갖고 왔다.


기세가 오른 LM은 탄탄한 패스 조직력도 자랑했다. 선수단 전체가 공을 만진 후 득점하는 과정은 경기를 지켜보던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쿼터 구기연의 버저비터까지 터진 LM은 34-12로 점수 차를 벌리며 BNB를 무너뜨렸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팀플레이로 일관한 LM은 3쿼터 들어 다양한 선수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점수 차를 벌렸고, 전력 차를 확인한 BNB 역시 경쟁보단 농구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 들어 힘을 빼고도 상대의 전의를 상실케 한 LM은 56-19로 경기를 매조지하며 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정상에 섰다.


상대보다 한 수 앞서는 기량과 탄탄한 전력을 앞세운 LM은 체계적인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됐다.


#사진_김지용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용 김지용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