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표류하던 신한은행이 박성배 감독과 다시 순항에 나선다.
인천 신한은행은 2019-2020시즌부터 박성배 감독 체제로 변화에 나섰다. 기존 신기성 감독이 떠난 가운데 새 출발을 보일 예정이다.
박성배 감독은 KBL 출범 후,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 삼성과 여수 골드뱅크에서 현역 생활을 보냈다. 통산 229경기에 출전한 그는 평균 2.3득점 1.1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도자의 길로 떠난 박성배 감독은 숭의여중, 여고 코치를 시작으로 첫발을 디뎠다. 이후 2012-2013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위성우 감독, 전주원 코치와 함께 통합 6연패의 주역이 됐다.
야인 생활을 이어가던 박성배 감독은 변화를 꾀한 신한은행의 부름을 받았고, 프로 첫 감독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박성배 감독은 신한은행의 제8대 감독으로 첫 통합 6연패를 달성한 ‘왕조’의 재건을 목표로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박성배 감독은 함께할 파트너로 우리은행 왕조의 중심이었던 양지희를 새 코치로 맞이했다. 양지희는 2015-2016시즌 정규리그 MVP는 물론 왕조가 구축된 2013-2014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블록의 여왕으로 자리했다. 통산 447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8.2득점 4.9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하상윤, 박성훈 코치가 함께한다.
▲ 인천 신한은행 감독 계보
제1대_진성호 감독(1999~2000)
제2대_정덕화 감독(2001~2002)
제3대_박종천 감독(2002)
제4대_이영주 감독(2003~2007)
제5대_임달식 감독(2007~2014)
제6대_정인교 감독(2014~2016)
제7대_신기성 감독(2016~2019)
제8대_박성배 감독(2019~)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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