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최진수 장염으로 12일 전자랜드전 결장, 오리온 또 다시 비상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3-12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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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김용호 기자] 갈 길 바쁜 오리온에 또 다시 위기가 닥쳤다.

고양 오리온은 12일 고양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시즌 24승(27패)으로 6위에 올라있는 오리온은 7위 원주 DB와의 승차가 1경기에 불과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더욱이 상대팀인 전자랜드에게는 1승 4패로 열세에 처해있다.

하루라도 빨리 1승을 쌓아야하는 오리온. 하지만, 이날 주축 선수의 결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바로 최진수가 장염 증세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 최진수는 지난 10일 창원 LG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단 6분 36초 출전에 그쳤던 바 있다.

경기 전 만난 추일승 감독은 “진수가 장염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링거를 맞았는데도 생각보다 효과가 없다. 지난 경기에서도 본인이 뛰겠다고 해서 넣었었는데, 결국 상태가 좋지 못하다”라며 최진수의 몸상태를 밝혔다.

과연 오리온이 주축 선수의 공백 속에 난적 전자랜드를 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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