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SK 헤인즈, 서장훈 이어 역대 득점 2위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3-12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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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애런 헤인즈가 서장훈에 이어 정규경기 통산 득점 2위에 올랐다.

애런 헤인즈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6점을 추가하며 김주성을 따돌리고 득점 2위에 자리잡았다.

헤인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경기 통산 10,284점을 기록 중이었다. 2위 김주성의 10,288점까지 단 4점 뒤졌다 헤인즈는 이번 시즌 평균 24.3점을 기록하고 있어 이날 충분히 2위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되었다.

헤인즈는 1쿼터 7분 39초를 남기고 김민수의 패스를 받아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점퍼를 성공했다. 뒤이어 6분 38초 전에는 베이스 라인을 파고 들어 골밑 득점을 추가했다. 헤인즈는 김주성의 득점 동률을 이뤘다.

SK는 9-20으로 끌려가자 작전시간을 요청했다. 헤인즈는 4분 39초를 남기고 작전시간 이후 함지훈을 앞에 두고 오른쪽 돌파로 득점을 추가했다. 헤인즈가 김주성을 제치고 서장훈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서는 순간이었다.

현재 득점 1위는 13,231점을 기록 중인 서장훈이다. 헤인즈가 이번 시즌과 같은 평균 24.3점을 유지한다면 121경기를 더 뛰어야만 넘어설 수 있다. 헤인즈가 앞으로 3시즌을 더 뛰어야만 가능한 수치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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